주요 업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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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과 | 1. 절기(부활,추수감사,성탄) 음악예배 2. 교구별 찬양제 3. 기관별(가정별) 찬송가 바로부르기대회 4. 중창단 발표회(샬롬중창단, 두나미스여성중창단) 5. 1,2,3부 찬양대 교환예배 (연2회) |
문예분과 |
1. 극단드림 정기 공연 2. 시화 작품 전시회 및 청소년 사진 공모전 3. 문화활동 (청소년, 시니어) |
체육분과 | 1. 담임목사기 기관별 체육대회 2. 감리사기 체육대회 3. 담임목사기 축구대회 4. 전교인 탁구대회 5. 총동원 대운동회 |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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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서영준 서기 이성빈 회계 최현희
할렐루야찬양대

헌신과 열정 연습이 어우러지는 작은 천국
본교회 창립과 더불어 제일 먼저 조직된 찬양대의 모체로서 본교회 뿐만 아니라 부천 지역의 교회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1950년대 이전부터 절기음악 예배를 드림으로 부천 지역에서 교회 음악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했으며 부천지역 부활절 연합예배의 중심 찬양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1980년에서 90년대에는 바흐, 모차르트, 비발디, 쌩상 등의 작품을 하나님께 봉헌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에 초청되어 귀한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습니다. 오랜 신앙의 연륜에서 고백되어지는 찬양으로 온 성도들의 마음을 열고 주님만을 향하게 하는 놀라운 은혜의 찬양을 드리고 있는 찬양대입니다.
주님과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중보의 기도, 최선의 마음과 시간을 드리는 헌신과 열정적인 연습이 어우러지는 작은 천국, 그 곳이 바로 할렐루야찬양대입니다.
대장: 전혜만 지휘자: 이광명 피아노(P): 장윤정
총무: 박정철 부지휘자: 김영미 원아름 오르간(O): 김은미
본교회 창립과 더불어 제일 먼저 조직된 찬양대의 모체로서 본교회 뿐만 아니라 부천 지역의 교회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1950년대 이전부터 절기음악 예배를 드림으로 부천 지역에서 교회 음악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했으며 부천지역 부활절 연합예배의 중심 찬양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1980년에서 90년대에는 바흐, 모차르트, 비발디, 쌩상 등의 작품을 하나님께 봉헌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에 초청되어 귀한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습니다. 오랜 신앙의 연륜에서 고백되어지는 찬양으로 온 성도들의 마음을 열고 주님만을 향하게 하는 놀라운 은혜의 찬양을 드리고 있는 찬양대입니다.
주님과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중보의 기도, 최선의 마음과 시간을 드리는 헌신과 열정적인 연습이 어우러지는 작은 천국, 그 곳이 바로 할렐루야찬양대입니다.
대장: 전혜만 지휘자: 이광명 피아노(P): 장윤정
총무: 박정철 부지휘자: 김영미 원아름 오르간(O): 김은미
호산나찬양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한 함성인 “호산나”처럼 순수한 열정과 신앙을 소유한
부천제일교회 호산나찬양대는
1986년 창설되어 현재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주일 2부 예배 찬양으로 돕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됨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영감있는 찬양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장: 이원효 지휘자: 서윤명 피아노(P): 이은주
총무: 김국환 부지휘자: 최은혜 오르간(O): 백선희
부천제일교회 호산나찬양대는
1986년 창설되어 현재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주일 2부 예배 찬양으로 돕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됨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영감있는 찬양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장: 이원효 지휘자: 서윤명 피아노(P): 이은주
총무: 김국환 부지휘자: 최은혜 오르간(O): 백선희
예루살렘찬양대

예루살렘찬양대는 약 70명의 대원들이 8시 30분에 시작되는 1부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매주일 아침 7시 20분에 모여 기도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몸이 잠에서 깨기도 전에 소리를 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연습하고
찬양하는 대원들을 볼 때 서로 은혜가 됩니다.
최고의 것으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저희들을 세워주시고
그 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에 든든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장: 전기창 지휘자: 이영란 피아노(P): 서은실
총무: 김현숙 부지휘자: 오르간(O): 이인정
매주일 아침 7시 20분에 모여 기도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몸이 잠에서 깨기도 전에 소리를 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연습하고
찬양하는 대원들을 볼 때 서로 은혜가 됩니다.
최고의 것으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저희들을 세워주시고
그 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에 든든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장: 전기창 지휘자: 이영란 피아노(P): 서은실
총무: 김현숙 부지휘자: 오르간(O): 이인정
매일새벽찬양대

1999년 2월27일 매일새벽찬양대가 발대되었다.
매일 새벽마다 찬양대가?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가?
창립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매일새벽찬양대는 거의 모든 새벽을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며 60명이 넘는 정예 대원을 확보하고,
새 찬양의 일천번제를 오늘까지 아름다운 찬양의 연대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매일 새벽마다 찬양대가?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인가?
창립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매일새벽찬양대는 거의 모든 새벽을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며 60명이 넘는 정예 대원을 확보하고,
새 찬양의 일천번제를 오늘까지 아름다운 찬양의 연대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새벽 4시 20분, 목청이 채 열리기도 전에 새벽을 깨우는 찬양대이다 보니 그들은 자주 다듬어진 목소리보다 소명으로, 감동된 영으로 주님을 찬양한다.
계속해서 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할 거라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지만, 20년이 넘게 매일 새벽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꿋꿋이 사명을 감당해 온 매일새벽찬양대의 발자취는 부천제일교회 90년 역사의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대장: 김갑순 지휘자: 김철은 피아노(P): 김미선
총무: 이영란 부지휘자: 이조은 오르간(O): 국지인
계속해서 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할 거라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지만, 20년이 넘게 매일 새벽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꿋꿋이 사명을 감당해 온 매일새벽찬양대의 발자취는 부천제일교회 90년 역사의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대장: 김갑순 지휘자: 김철은 피아노(P): 김미선
총무: 이영란 부지휘자: 이조은 오르간(O): 국지인
글로리아찬양대

글로리아찬양대는 부천제일교회 여성으로 구성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대입니다.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찬양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신실한 찬양대입니다.
주중에 1시간 주님께 시간과 정성 드리고 싶으신 기혼 여성 성도님,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환영합니다.
다만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만 69"세입니다.
글로리아찬양대원님들은 예수님께서 평생동안 성대도 보호하시고, 삶도 평생동안 보장해 주십니다.
주요활동을 보시고 주님께 찬양으로 헌신봉사 하실 마음의 결단 서시는 분들은 글로리아찬양대실로 방문해 주신다면 친절하게 사랑으로 반겨 맞이할 것이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대장: 천순화 지휘자: 김은하
총무: 조영화 반 주: 이승희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찬양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신실한 찬양대입니다.
주중에 1시간 주님께 시간과 정성 드리고 싶으신 기혼 여성 성도님,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환영합니다.
다만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만 69"세입니다.
글로리아찬양대원님들은 예수님께서 평생동안 성대도 보호하시고, 삶도 평생동안 보장해 주십니다.
주요활동을 보시고 주님께 찬양으로 헌신봉사 하실 마음의 결단 서시는 분들은 글로리아찬양대실로 방문해 주신다면 친절하게 사랑으로 반겨 맞이할 것이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대장: 천순화 지휘자: 김은하
총무: 조영화 반 주: 이승희
시온찬양대

주님을 섬기며 쓰임 받기 원하는 찬양대
2005년 창단된 시온찬양대는 65세 이상의 여선교회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주님을 섬기며 쓰임 받기 원하는 찬양대이며
주일 저녁 여선교회 헌신예배 시 찬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여성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드리기 위해 매주 월요일 10시에 모여 합창 발성과
음악적 표현력 등 더욱 더 온전한 찬양을 드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시온찬양대는 “날마다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헌신하는 찬양대”가 되도록 말씀과 찬양으로 무장할 것입니다.
대장: 김혜숙 지휘자: 김영미
총무: 한순자 반 주: 류수진
2005년 창단된 시온찬양대는 65세 이상의 여선교회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주님을 섬기며 쓰임 받기 원하는 찬양대이며
주일 저녁 여선교회 헌신예배 시 찬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여성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드리기 위해 매주 월요일 10시에 모여 합창 발성과
음악적 표현력 등 더욱 더 온전한 찬양을 드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시온찬양대는 “날마다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헌신하는 찬양대”가 되도록 말씀과 찬양으로 무장할 것입니다.
대장: 김혜숙 지휘자: 김영미
총무: 한순자 반 주: 류수진
마라나타찬양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며 찬양을 통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하나님께 찬양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마라나타 찬양대 입니다.
대장: 정복현 지휘자: 김성혜
총무: 김지혁 반 주 : 최미애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하나님께 찬양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마라나타 찬양대 입니다.
대장: 정복현 지휘자: 김성혜
총무: 김지혁 반 주 : 최미애
샬롬중창단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기 위한 모임인 샬롬중창단은 1999년 창설되어
현재 지휘자 이광명 장로를 비롯한 남성대원으로 구성되어 예배 찬양, 금주심야기도 찬양으로 돕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됨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영감있는 찬양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지휘자 이광명 장로를 비롯한 남성대원으로 구성되어 예배 찬양, 금주심야기도 찬양으로 돕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됨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영감있는 찬양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단장: 서영준
총무: 이승구
지도: 김영미
반주: 최두리
두나미스여성중창단

2000년 1월 15일 기획위원실에서 창단 예배를 드렸습니다.
2001년 1월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0여년에 걸쳐 매년 예배 중 정기연주회를 통해 찬양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찬양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려는 노력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천 복사골 중창대회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초청 연주회를 시작으로 인천지하철 예술무대 초청연주회 등 교회 밖 찬양 전도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중부연회 초청 찬양과 계삭회 초청 찬양을 통해 여러 차례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본 교회에서 매달 넷째 주 심야기도회 찬양, 성서신학원 졸업예배, 부활절 예배, 송구영신 예배를 돕는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두나미스여성중창단은 오늘도 하나님을 높이고 성도들에게 은혜 충만한 찬양 드리기 위해 한 달에 세 번 주일 날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찬양을 드리기 위해 목소리와 몸과 마음을 조각해 가고 있습니다.
단장: 정죽심 지 도 : 원아름
총무: 원영미 반 주 :
2001년 1월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0여년에 걸쳐 매년 예배 중 정기연주회를 통해 찬양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찬양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려는 노력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천 복사골 중창대회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초청 연주회를 시작으로 인천지하철 예술무대 초청연주회 등 교회 밖 찬양 전도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중부연회 초청 찬양과 계삭회 초청 찬양을 통해 여러 차례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본 교회에서 매달 넷째 주 심야기도회 찬양, 성서신학원 졸업예배, 부활절 예배, 송구영신 예배를 돕는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두나미스여성중창단은 오늘도 하나님을 높이고 성도들에게 은혜 충만한 찬양 드리기 위해 한 달에 세 번 주일 날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찬양을 드리기 위해 목소리와 몸과 마음을 조각해 가고 있습니다.
단장: 정죽심 지 도 : 원아름
총무: 원영미 반 주 :
그리심찬양단

그리심찬양단은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 하였다는 신명기 11장 29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하여, 매주 금요일 심야기도회 때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단원들 스스로 참된 예배자의 모습으로 바로 서 가기를 소망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가족같은 사랑 공동체입니다.
찬양을 통해 성도들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만지심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찬양을 통해 상한 마음이 치유되고 눌린 것에서 자유케 되며 연약함이 강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심찬양단은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과 교회를 잘 섬기며, 우리의 삶에서 찬양이 늘 넘쳐나길 소망하면서 영원토록 찬양할 것입니다.
단장: 초윤미 찬양리더 : 우상원 총무 : 이경숙
찬양단원들 스스로 참된 예배자의 모습으로 바로 서 가기를 소망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가족같은 사랑 공동체입니다.
찬양을 통해 성도들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만지심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축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찬양을 통해 상한 마음이 치유되고 눌린 것에서 자유케 되며 연약함이 강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심찬양단은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과 교회를 잘 섬기며, 우리의 삶에서 찬양이 늘 넘쳐나길 소망하면서 영원토록 찬양할 것입니다.
단장: 초윤미 찬양리더 : 우상원 총무 : 이경숙
비전찬양단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힘써 찬양하며 예배하는 비전찬양단은
매주 주일밤예배 예배전 찬양과 여름 장막성회 찬양인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 멤버인 기혼 전 청년세대와 남,녀,청장년선교회가 결합해 충만한 사운드로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소화해 내려
애쓰는 비전찬양단은 찬양 사역 뿐 아니라 학업과 입시, 취업의 고민과 다양한 문제들을 기도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찬양의 시작은 서로 미루지 않고 함께 땀을 흘리며 준비하는 것으로부터!’ 라는 모토로,
매 주일 오후 5시에 모여 악기와 시스템 셋팅, 찬양연습과 나눔의 시간들을 가진 후 예배 30분 전부터 찬양하고,
예배 후 정리, 마무리 기도까지 함께 한다. 또한 단원들 간 소식과 새로운 찬양 정보들을 공유하며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있다.
워십리더: 김철은 총 무: 이은숙
매주 주일밤예배 예배전 찬양과 여름 장막성회 찬양인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 멤버인 기혼 전 청년세대와 남,녀,청장년선교회가 결합해 충만한 사운드로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소화해 내려
애쓰는 비전찬양단은 찬양 사역 뿐 아니라 학업과 입시, 취업의 고민과 다양한 문제들을 기도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찬양의 시작은 서로 미루지 않고 함께 땀을 흘리며 준비하는 것으로부터!’ 라는 모토로,
매 주일 오후 5시에 모여 악기와 시스템 셋팅, 찬양연습과 나눔의 시간들을 가진 후 예배 30분 전부터 찬양하고,
예배 후 정리, 마무리 기도까지 함께 한다. 또한 단원들 간 소식과 새로운 찬양 정보들을 공유하며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있다.
워십리더: 김철은 총 무: 이은숙
카포엘기타찬양단

카포엘(CapoEl)은 기타 음의 높낮이를 조정하는 도구인 Capo(카포)와 El(엘)의 합성어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조정하신다”는 뜻을 내포하며 찬양의 부름이 있을 때엔 즉시 순종하여 달려간다는 각오가 담긴 말이다.
기타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카포엘기타찬양단은 2006년 5월 9일 결성 이후
찬양선교의 기동대로서 거리 찬양과 병원, 요양원, 장애인기관, 교도소 방문사역 등 다양한 찬양사역을 하고 있고 해마다 송년 러브스토리콘서트를 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대원들 간 화목을 다지고 있다.
단 장: 김은숙 지 도: 김철은
팀 장: 서옥순 총 무: 박금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조정하신다”는 뜻을 내포하며 찬양의 부름이 있을 때엔 즉시 순종하여 달려간다는 각오가 담긴 말이다.
기타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카포엘기타찬양단은 2006년 5월 9일 결성 이후
찬양선교의 기동대로서 거리 찬양과 병원, 요양원, 장애인기관, 교도소 방문사역 등 다양한 찬양사역을 하고 있고 해마다 송년 러브스토리콘서트를 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대원들 간 화목을 다지고 있다.
단 장: 김은숙 지 도: 김철은
팀 장: 서옥순 총 무: 박금순
새하늘찬양단

새하늘찬양단 창단 동기는 교회봉사도 많이 하셨지만 자녀가 없거나
봉사를 하지 않으면 조문객도 없고 조가를 부를 기관도 없으므로 2001년 2월 19일 어느 권사님의
세종병원 장례예배 시 12명이 참석하여 조가를 부르게 되었고 2001년 2월 27일 창단되었으며
지금까지 장례예배에 참석하여 이 땅에서 사명을 다 마치고 천국가는 모든 성도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며 조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단장: 이봉렬 총무: 서옥순
봉사를 하지 않으면 조문객도 없고 조가를 부를 기관도 없으므로 2001년 2월 19일 어느 권사님의
세종병원 장례예배 시 12명이 참석하여 조가를 부르게 되었고 2001년 2월 27일 창단되었으며
지금까지 장례예배에 참석하여 이 땅에서 사명을 다 마치고 천국가는 모든 성도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며 조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단장: 이봉렬 총무: 서옥순
극단드림

극단 드림은...
2002년 부천제일감리교회의 출석 교인으로 창단되어,
현재 45명의 정단원(Staff포함)과 15명의 Workshop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2회의 정기공연(정극,뮤지컬)과 고난주간,부활주일,성탄절예배 등에
스킷드라마, 특별예배극 등을 드리며, 연기세미나, 영성훈련기도회, 단체관람 등을 통한
영적,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9년 연극뮤지컬동아리를 통해
초,중등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단장: 이경석 총무: 이승구 연출: 김철은
2002년 부천제일감리교회의 출석 교인으로 창단되어,
현재 45명의 정단원(Staff포함)과 15명의 Workshop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2회의 정기공연(정극,뮤지컬)과 고난주간,부활주일,성탄절예배 등에
스킷드라마, 특별예배극 등을 드리며, 연기세미나, 영성훈련기도회, 단체관람 등을 통한
영적,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9년 연극뮤지컬동아리를 통해
초,중등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단장: 이경석 총무: 이승구 연출: 김철은
에벤에셀선교회

취지
탁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됨을 이루고자 합니다.
목적
탁구를 통해 신체를 단련하고 장애인의 운동재활을 통하여 정신적 건강에 이르게 하여 성도들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으로 인하여 사랑으로 하나되고 서로 간의 영적 성숙을 이루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연중계획
1. 월례회
2. 탁구레슨 : 매주일 3부예배 후
3. 연 1회 탁구대회 개최
4. 연 1회 탁구강좌 개최
회장: 박원규 부회장: 김금화 총무: 정경진
탁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됨을 이루고자 합니다.
목적
탁구를 통해 신체를 단련하고 장애인의 운동재활을 통하여 정신적 건강에 이르게 하여 성도들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으로 인하여 사랑으로 하나되고 서로 간의 영적 성숙을 이루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연중계획
1. 월례회
2. 탁구레슨 : 매주일 3부예배 후
3. 연 1회 탁구대회 개최
4. 연 1회 탁구강좌 개최
회장: 박원규 부회장: 김금화 총무: 정경진
축구선교회

축구선교회는 축구를 통해 교회 안과 밖에서 건강한 삶을 살게 하며, 선교회원들간에 친교을 도모하며,
더불어 선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축구에 관심있는 이들과의 유대관계를 맺음으로 선교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합니다.
회장: 김국환 총무: 이원효
더불어 선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축구에 관심있는 이들과의 유대관계를 맺음으로 선교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합니다.
회장: 김국환 총무: 이원효